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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아람 자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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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4-26 02:20 조회3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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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3회 꿈아람 자조모임
• 일 시 : 19년 3월 20일(수) 10시
• 장 소 : 흙과나무 카페(봉담 유리 소재)
• 주 제 : 신학기 이야기

▷ 19년 들어 처음으로 갖는 스터디 시간이였던지라 참석하신 분들의 아이들 이야기로 꽃을 피웠습니다. 신학기 아이들의 달라진 긍정적 모습과 더불어 어려워하는 부분들, 그리고 우리가 아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중재 방법들까지 서로서로 머리를 맞대고 경청하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였습니다.

올 해 첫 스터디 시간 어려운 첫 걸음을 해주신 남보람 선생님의 주옥같은 말씀들을 쏙쏙쏙~ 아이의 모습을 부모가 아닌 선생님으로서 한 발짝 떨어진 시각으로 바라봐 주심에 부모가 모든 걸 다 짊어져야 하는 일이 아닌 우리 모두가(학교, 부모, 주변 등등) 함께 고민하고 지원해주어야 하는 부분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혼자 고민하고 해결하려면 너무나 막막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일입니다. 내 아이의 일이니까요. 그렇지만 정답은 아닐지언정 함께 고민하면서 실타래를 풀어나가는 이런 시간들이 정말로 값지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첫 스터디 시간을 반짝반짝 빛나게 해주신 남보람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 제 34회 꿈아람 자조모임
• 일 시 : 19년 4월 10일(수) 10시
• 장 소 : 흙과나무 카페(봉담 유리 소재)
• 주 제 : 책 스터디(독특해도 괜찮아)

▷ 올해 들어 첫 스터디 모임이였던 지난 시간 신학기 이야기뿐만 아니라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올 한해를 알차게 꾸려 나갈지 이런 저런 의견들을 나누었습니다. 의견을 나누면서 작년과 다르게 아이들의 정서(심리)적인 부분의 지원을 어떻게 지원해줘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지난 시간 저희와 첫 시간을 함께 해주신 남보람 선생님께 자문을 구해 SCERTS 모델이란 것을 듣고 저희가 쉽게 접근하고 일상생활에서 의미 있게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게 스터디를 이끌어가 보자라는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 전에 SCERTS 모델이 무엇인지 알아야 했습니다.
찾아보았습니다. 어렵습니다. 당췌 이게 뭔 말인지...
SCERTS 모델이 우리나라에 아직 많이 소개가 되지 않았기에 기본서 조차도 전문가용으로 너무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비전공자인 부모가 접근하기에는 무리가 있기에 우선 접근하기 쉽게 서술된 책 한권을 선정하였습니다.

<독특해도 괜찮아>
SCERTS 모델의 창시자이자 자폐 최고 권위자 배리 프리전트가 40년의 노하우를 쉽게 풀어 놓은 책으로 SCERTS 모델의 접근법을 쉽게 알 수 있게 풀어 우리가 아이를 진정으로 이해하는 시선의 전환과 아이를 이해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어떻게 그 어려움을 조절할 수 있도록 중재를 해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쉬운 설명이 사례와 함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SCERTS 모델을 접해보고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진행할지 의견을 나눠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책을 작년에 읽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또 꺼내 읽었습니다.
책을 읽어보면 뭔가 알 것 같지만 아직 내 손에 잡히지 않는 모래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읽을 때만 아~~~ 덮으면 잊게되는...(저만 그랬던 것 아...아니지요? ㅠㅠ)
모를 때는 부끄럽다 생각 말고 물어봐야합니다. 그래서 지난 시간에도 함께해주신 남보람 선생님께서 저희에게 큰 틀 안에서 헤매지 않게 길을 밝혀주셨습니다.

SCERTS 모델의 기본 개념과 부모가 가져야 할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준비해 오신 내용 중 어찌 보면 가장 중요할 수도 있는 발달장애, 그 중 자폐에 관해 모든 부모님들이 한 번씩은 고민해보셨거나 들으셨거나 해보셨던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ASD(autism spectrum disorder)와 관련된 많은 생각들
• ASD는 유전이다.
• ASD는 완치될 수 있다.
• ABA? RT? PRT? 청각훈련? 고압산소? 식이요법?
• 어릴 때부터 하면 효과가 더 좋다.
• 치료실에 많이 다니면 빨리 치료될 수 있다.
• 반향어는 빨리 없애야 한다.

이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의견을 모으며 자폐스펙트럼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자폐에 대해 처음 알았을 때 무분별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누군가 이런 이야기를 할 시간을 주었거나 이런 이야기를 해주었더라면 지금의 나는 어떤 부모의 모습을 하고 있을까... 그 무수히 많은 새벽을 흘려보내지 않을 수 있지 않았을까? 조금은 더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시간이였습니다.

아시죠...저희...아줌마라는 것...ㅎㅎㅎ 요것만 하는데도 2시간 반이 훌쩍!!

다음 시간에는 본격적으로 SCERTS 모델의 개념과 ‘독특해도 괜찮아’을 읽고 서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다음 시간 ‘독특해도 괜찮아’의 사례를 통해
1. 과거 아이가 어려움을 겪었던 문제을 조율하여 중재를 해주었던 경험 찾아보기
2. 현재 아이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중재해 줄 필요한 지원에 대해 사례를 통해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책 다시 읽어야 할 듯 한데 벌써 토요일입니다. ㅎㅎㅎ 자자!! 해 봅시다!! 아자!! 화이팅!!

함께해주신 부모님들과 아이들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참여해주신 남보람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 한구절에 SCERTS 모델의 기본이 담겨져 있다 생각이 들어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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